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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 기상청장의 '난카이 대지진' 경고...'극악무도' 파괴력 가진 해일 덮친다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12-30 4,933 Dailymotion

이미선 기상청장이 일본 난카이 대지진 발생시 한반도에 미칠 파장에 대해 우려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앙일보의 보도에 따르면, 이미선 기상청장은 “내일 지진이 나도 이상할 게 없기 때문에 우리도 준비하고 있다”며 일본 난카이 대지진이 국내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청장은 난카이 해곡에서 규모 8.0 이상의 대규모 지진이 발생하면 3~5시간 후 우리나라 남부 지역에 진도 3~4의 지진동과 남해안 일부 지역에 지진해일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, 부산 해운대에는 20~30층 빌딩이 많은데, 장(長)주기 지진동은 높은 건물에 있을수록 흔들림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는데 내진 설계가 충분히 안 된 곳은 영향이 있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실제로 기상청이 난카이 대지진 발생 시 국내에 미칠 영향을 시뮬레이션한 결과, 부산 등 영남 지역이 진도 Ⅳ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진도 4는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, 그릇과 창문 등이 흔들리는 수준입니다. <br /> <br />만약 규모가 9.0일 경우에는 서울에서도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릴 정도로 지진이 느껴질 것으로 추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게다가 경보(1.0m 이상) 수준의 지진 해일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, 규모 9.0 지진 발생 시 일부 남해안에는 2m의 지진 해일이 덮칠 수 있는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청장은 "지진 해일 2m라는 걸 낮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. 기본 파도에 얹혀지는 것"이라며 "운이 나쁘게 (거친) 날씨랑 커플링이 돼서 기상 해일 또는 높은 파고랑 합쳐지면 (파괴력은) 상상할 수 없다"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일본 정부는 난카이 대지진을 우려하며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개인과 사회 전체의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진 전문가들은 일본 대지진은 당장 내일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다며,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늘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난카이 지역은 일본 정부와 전문가 모두 대지진을 우려하는 곳으로 큰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경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제작 | 이미영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123016002483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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